신사역 직장인 겨냥 ‘Compact LUNCH’… 네이버·캐치테이블 예약 시 할인 제공

서울 신사역 인근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프리미엄 철판구이 전문점 '카와베 테판야키'가 평일 직장인들을 위한 새로운 런치 메뉴 'Compact LUNCH Teppanyaki'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.
이 메뉴는 간결한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점심시간에 부담 없이 고급 철판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.

'Compact LUNCH Teppanyaki'는 약 40~50분 내외의 식사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바쁜 직장인들이 여유롭게 프리미엄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.
 정상가는 7만 원대이지만, 네이버 예약 또는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경우 6만 원대로 이용 가능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.
단, 이 메뉴는 평일 점심시간에만 제공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이용할 수 없다.

디너 메뉴 또한 새롭게 개편되어 고객들은 '이세에비' 또는 '랍스터 코스' 중 선택할 수 있다.
특히 랍스터 코스는 할인 적용 시 14만 원대로 이용 가능하다. 고급 식재료인 이세에비를 포함한 VIP 코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.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스페셜데이 EVENT
생일 및 기념일을 맞은 방문객분들께 더 라운지 케이크 & 레터링 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.
* 사전예약 필수 *

[ 문의 &예약 ]
02.2643.7700

[네이버 예약 바로가기]
https://m.booking.naver.com/booking/6/bizes/993876